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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도 '민들레 모임’ 제동 걸었다…윤핵관이 막아선 윤핵관
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(왼쪽)와 장제원 의원. ‘민들레’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려던 국민의힘 의원 모임이 출범하기도 전에 반발에 부딪혔다. 장제원·이용호 의원 등 모임의 주축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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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민들레, 자잘한 사조직…尹에 꺼낼 얘기 아니라 안했다"
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의힘 지도부 오찬을 마친 후 ‘민들레’ 모임에 대해 “제가 아까 민들레 문제에 관련해 문제 의식을 갖고 있다 얘기했는데, 사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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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, 이희호 여사 추도식에 조화 보내…홍지만 정무비서관 추도식장 찾아
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'고 이희호 여사 3주기 추도식'에서 분향하고 있다. 왼쪽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화환이 보인다.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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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석이 올린 '소이부답' 사진 한장…이준석 "약간 의아하다"
이준석 국민의힘 대표. 김경록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자신을 비판한 정진석 의원이 돌연 페이스북에 '소이부답'(웃을 뿐 답하지 않는다는 뜻)이라는 사자성어를 올린 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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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성동 "민들레 모임? 친윤 타이틀은 적절치 않다"
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. 김경록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계파 논란이 불거진 당내 의원 모임 논란에 대해 "친윤(친윤석열) 타이틀은 적절하지 않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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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로 뭉친 친윤…권성동 "당 몰락할수도, 앞장서 막겠다"
권성동(오른쪽)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용태 최고위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. 김경록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'친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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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민들레’로 뭉치는 친윤…비윤계선 ‘계파정치’ 부활 우려
‘친윤’(친윤석열)계가 주축이 된 국민의힘 의원 모임 ‘민들레’가 조만간 출범한다. 정부·대통령실과 정책 비전 등을 공유한다는 목적이지만, 친윤계 의원들이 세력화를 시작했다는 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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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, 우크라서 귀국…정진석에 "추태 가깝다, 자기정치 말라"
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우크라이나 방문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[국회사진취재단]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우크라이나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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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친윤 의원 모임 '민들레' 곧 출범…친윤계 세력화 시동?
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3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로 출근하며 장제원 비서실장과 악수하고 있다. 국회사진기자단 ‘친윤’(친